뉴욕 홈리스 쉼터에서 살면서 수상택시 티켓을 파는 이강수씨
그의 중국인 부인과 아기
도박으로 재산을 잃고 방황하다가 홈리스 쉼터를 차리게 된 원장님, 강수씨와는 사이가 나쁜것같다
원장님을 긁다가 미운털이 박힌 강수씨..
결국은 쉼터에서도 쫓겨나 완전한 노숙자가 되어버리고 만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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