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신작 방치형 RPG ‘갓앤데몬’이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제공=컴투스)
컴투스가 서비스하고 모예 테크놀로지가 개발한 ‘갓앤데몬’은 영웅을 수집하고 이를 조합 및 육성해 나가는 방치형 RPG다. 메인 스토리와 다양한 던전, 서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PvP, 유저 간의 협력을 도모하는 길드 시스템,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미니게임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컴투스는 ‘갓앤데몬’ 출시를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일주일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출석 체크로 신화 영웅인 '세라펠'을 두 개 획득할 수 있고, ‘여신의 선물' 이벤트를 통해 얻은 재화로 10회 뽑기 시 신화 등급의 인간 종족 서포터 영웅인 ‘프레니’가 보상으로 주어져 강인한 영웅들과 함께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월 14일까지 약 한달간 챕터 10을 클리어하면 다이아 3,000개를 얻을 수 있으며, 계정 레벨 75 달성 시 다이아 2,000개와 금빛 계약서, 경험치 물약, 골드 등의 아이템이 보상으로 지급된다. 이 밖에 공식 네이버 카페 게시판에 글로벌 출시 기념 응원 글과 공략 및 팁을 작성하면 각각 다이아 및 영혼석과 점술서가 보상으로 제공되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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