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신한금융지주가 경기도 용인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2025년 신한 경영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약 250명의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포럼에서 "목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목적은 왜 해야 하는지를 말한다"며 "구성원이 목표보다 목적에 공감할 때 '일류 신한'에 더 가까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리더의 진정한 영향력은 존경에서 비롯되며, 존경을 받으려면 과정이 정당해야 하고, 남들이 귀 기울일 만한 가치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럼에서는 신한금융지주의 새해 경영 슬로건 '고객중심 일류 신한. 인간다움(Humanitas)·공동체(Communitas)'와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 '정직한 신한'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신한금융지주가 추구하는 가치와 비전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번 포럼은 신한금융지주가 미래의 경영 방향을 제시하고, 구성원들이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진 회장의 발언은 목표를 넘어 목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신한금융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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