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퍼드대 컴공과 교수가 흔히 겪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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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대 컴공과 교수가 흔히 겪는일

시보드 2025-01-12 08:50:01 신고

스탠퍼드는 기본적으로 교수가 학생들 가르치고 연구만 하는게 아니라

벤처회사들 창업하고 사업하는걸 장려함

컴공과 교수 데이비드 체리턴도

평소에 회사 차려서 일정규모 되면 시장에 팔고

기술개발해서 특허권을 따는등 열심히 사업을 했음


1998년 어느날

제자 2명이 찾아와 회사를 차리고 싶다고함

내용을 들어보니 인터텟 포탈 사이트 만들고 싶다는거임

괜찮다 싶어서

주변 사업가 2명을 연결해주고

체리턴 교수도 투자자로 참여함

1억의 현금을 지원해줌

찾아왔던 제자들의 이름은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2004년

교수일 하랴

개인사업 하랴

바쁘게 지내다보니

창업 한다고 찾아왔던 제자들이 6년만에 기업 공개를 한다고 함

회사명은 '구글'

기업 공개 시점에

체리턴 교수가 투자했던 1억은 어느새 3000억이 되어있음




2024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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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초기 투자자인 체리턴 교수의 개인재산은 21조로

캐나다 부자순위 3위에 올라있음


98년도에 찾아왔던 제자들은

래리 페이지 200조

세르게이 브린 180조

포브스 기준 세계부자순위 10위권임


서울대나 스탠퍼드나 수준 고만고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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