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차장은 전날인 지난 10일 13시간의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밤 11시쯤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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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처장은 조사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최대한 성실히 임하려고 노력했고 소상하게 설명해 드렸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박 전 처장을 상대로 체포영장 집행 저지 전반에 대한 조사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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