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는 7일 수집형 RPG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에서 신규 경쟁 콘텐츠를 포함한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먼저, 신규 경쟁 콘텐츠 ‘타락한 숲의 미로'를 선보인다. 매 층마다 웨이브 형태로 몰려오는 적들을 처치하면서 가장 높은 층에 도달하는 것이 목표로, 배치한 캐릭터가 사망하면 해당 시즌에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어 전략적인 캐릭터 활용이 중시된다. 보상으로는 ‘캐럿’, ‘강화석’, ‘요정의 정수’ 등 층별 승리 보상과 28일간 달성한 시즌 랭킹 보상을 추가로 지급한다.
업데이트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매일 게임에 접속만 해도 최대 36명의 캐릭터를 얻을 수 있으며. 하루 6회 비슷한 전투력의 유저와 겨뤄서 다양한 성장, 강화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라스의 특별 훈련’이 1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이외에도 ‘영지 청소’, ‘7일 접속 이벤트’, ‘스테이지 레이스’ 등을 통해 풍성한 보상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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