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이 뽑은 최악의 매너 여배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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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이 뽑은 최악의 매너 여배우 ㄷㄷ

시보드 2024-12-30 08:44: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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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흡연 반말


영화계에 눈살을 찌푸릴 만한 영향을 끼친 '최악의 매너'에는 배우 정우성이 1등을 차지했다. 총 22표를 받았다. ‘생물학적 아버지’ 논란에 이어 여성 셀럽들에게 유혹하는 듯한 DM을 보내 그동안의 이미지에 배신감을 들게 한다는 이유에서다. “얼굴값 이렇게 하고 있는 줄 몰랐다. 아기 책임은 본인 몫이고, 3일 만에 깨진 30년 성역 이미지는 어떻게 다시 쌓아가려나” “안 그래도 한국영화 어려운 상황에서 영화인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이 차가워지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서울의 봄’ 인생 영화인데 너 때문에 다 망쳤어요! 앞으로 복습 따위는 없다” 등을 이유로 꼽았다.

2위는 실언으로 취재진 사이 도마 위에 오른 윤여정이다. 무례한 말들로 18표를 얻었다. 특히 고 이선균의 죽음에 대한 원망을 기자들에게 돌리며 이유없이 저격했다고. 18표를 던진 이들은 “기자들이 고 이선균 죽였다는 건 무슨 논리입니까” “선생님, 솔직과 무례는 한끗 차이입니다” “존중과 매너도 세계적 명성에 맞게 해주시죠”라고 꼬집었다.

3위엔 전도연과 고 이선균이 올랐다. 각각 4표를 받았다. 특히 전도연은 '리볼버' 인터뷰 당시 '유 퀴즈 온더 블록'에 출연해 유재석과 만난 것을 두고 불편한 기색을 내비쳐 갑론을박이 있었다. 인터뷰 때에도 다르지 않았다고. 전도연을 ‘최악의 매너’로 뽑은 이들은 “웃자고 한 농담을 세상 끝까지 불편하게 받아치는 뚝심” “유재석 이용한 홍보는 필요하지만 농담은 받아줄 수 없는 대쪽 소신” “아무리 영화가 마음에 안 들어도 주연이면 책임감으로 홍보 임하시길” 등의 이유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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