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야경이 화려한 홍콩, 그 백미를 장식할 빅토리아 하버 '새해 카운트다운'이 올해도 어김없이 펼쳐진다.
홍콩을 대표하는 환상적인 야경과 더불어 화려한 불꽃놀이가 어우러져 전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광경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캐나다 팝 듀오 '크래쉬 아담스'와 홍콩의 유명 아티스트들이 함께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가 한층 더 고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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