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자식학대 한번 한적 없고 사랑만 주었다는 어머니
남동생이 어릴때 : 남동생이 공부를 잘해서 남동생에게만 사랑을 줌
누나가 대학생이 되자 : 명문대 합격해서 누나만 사랑을 받음.
어린남매는 서로 잘되면 잘될수록 서로를 저주하고 헐뜯는 유년기를 보냄
성인이되고 : 누나는 대기업 재직. 남동생은 의사로 남동생이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함
누나는 성인이 되어 이제 신경안쓰고 오히려 홀가분해함
그리고 얼마 후
남동생이 의사가운을 입으면서 본격적으로 독립을 선언.
그간 엄마에게 학대를 당했고, 유년기 동안 엄마의 트로피로 살았으면 된거 아니냐며 손절을 선언.
엄마 : 난 억울하다. 난 사랑해준 적 밖에 없다.
오은영이 봤으면 깊은 한숨과 함께 어머님이 하신건 학대에요! 가 나올 상황
결국 남매는 서로 감춰왔던 진심을 확인하고
엄마와 연을 끊고
지금까지 나누지 못했던 남매의 사랑을 나누는 것으로 해피엔딩을 맞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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