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11개월 작업, 뷔페 같은 앨범"…피처링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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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11개월 작업, 뷔페 같은 앨범"…피처링 누굴까

뉴스컬처 2024-12-26 11:32: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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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미영 기자] 제니(JENNIE)가 특별한 연말 선물을 전했다.

지난 25일 제니는 공식 홈페이지(jenn.ie)에 'Happy Holidays' 영상을 게재했다. 'Happy Holidays'는 제니가 팬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콘텐츠로, 지난 5일 극장을 연상케 하는 티저 이미지를 시작으로 손 편지, 연말 플레이리스트 등을 차례로 공개한 바 있다.

사진=제니 'Happy Holidays' 영상 화면 캡처
사진=제니 'Happy Holidays' 영상 화면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제니가 극장에 들어서자 2024년 한 해 동안의 다양한 순간들이 담긴 모습이 재생돼 팬들에게 추억을 안겼다. 이어 제니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내년에 새 앨범이 나온다는 소식을 알려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제니는 2024년을 돌아보며 "나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해"라고 설명한 뒤 "특히 'Mantra 작업 이후 많은 성장을 경험했다"라고 밝혔다.

새 싱글과 앨범에 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제니는 "11개월 간의 작업 끝에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얻었다. 완전히 다른 사운드를 보여줄 예정으로, 다양한 장르를 시도했다. '모두를 위한 뷔페 같은 앨범'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새 앨범에 담긴 곡 중 일부에는 피처링 아티스트가 포함돼 있다고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제니는 "새 앨범에 내 삶의 챕터를 음악으로 풀어냈다. 팬들이 음악을 듣고 저와 더 가까워졌으면 한다. 앨범이 나왔을 때 대중들이 좋은 의미로 놀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2024년을 '새로운 시작의 씨앗'이라고 표현한 제니는 "열심히 준비해 온 작업들을 드디어 내년에 보여줄 수 있어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크리스마스와 연말 인사를 건넸고, 곧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뉴스컬처 이미영 newsculture@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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