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액션스퀘어 공동대표 내정자(제공=경향게임스)
장현국 액션스퀘어 공동대표 내정자가 50억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을 받아, 2대 주주로 올라선대 이어 장내에서 주식을 추가로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제출된 액션스퀘어 주식 대량보유상황보고서에 따르면 장 공동대표 내정자가 5억 원 규모(주당 2,139원)로 주식을 추가 매입했다.
전문가들은 장 공동대표 내정자의 공격적인 투자에 대해 회사 가치를 확실히 올리는 선제적 투자라로 분석했다. 장현국 액션스퀘어 공동대표 내정자는 내년 2025년 1월 1일 취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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