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 에이치로의 단편작
로맨스던
원피스 연재 전 내놓은 작품으로 사실상 원피스의 원형격임
여기서도 루피와 샹크스가 나온다
여기서도 샹크스는 팔이 잘린다
그리고 이 장면에 관한 비화는 이렇다
편집부 "이 작품의 절정부분의 임팩트가 조금 약한거 같아요"
오다 "그런가요?"
(다음주 샹크스 팔 잘라옴)
편집부 "이거 괜찮네요!"
오다 "ㅎㅎ"
이후 둘다 재밌어하고 만족했다는 이야기
즉 작가 오다가 알아서 팔을 잘라옴
이후 인터뷰를 하는데
"루피가 밀짚모자를 샹크스에게서 건네받게 되는 스토리(샹크스 팔 잘리는 사건을 포함)는
이때부터 내 맘에 자리 잡아 단 1도 바꿀 생각이 없었고
거의 그대로 '원피스'에 실었다"
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자부심 넘치게 말한다
즉 흔하게들 알고있는
1. 작가가 샹크스의 팔 먹힘 사건은 설정오류라고 말했다
2. 작가는 샹크스의 팔을 자른걸 후회하고 있다
이건 전부 낭설이다
요약: 샹크스의 팔을 자른건 작가 오다이며 자신도 이를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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