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정하성 기자] 한탄강 주상절리길 강원도와 경기도를 연결하는 두루미교가 올해 크리스마스(25일)부터 개방돼 한탄강의 수려한 전경을 탐방객들에게 선물한다.
지난해 6월에 착수, 올해 12월 준공된 '두루미교'는 철원군 갈말읍 군탄리와 포천시 관인면 냉정리를 연결하는 폭 2m, 연장 201m 텐세그리티 구조의 무주탑 인도교다.
두루미를 형상화하며 주변지형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링형태의 슬림한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두루미교는 주상절리길 드르니게이트 옆에 위치하고 경기도 포천시와 강원도 철원군의 단절된 주상절리길을 연결해 한탄강의 수려한 절경을 근접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주상절리길을 체험할 수 있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이 상시 개방 계획이다.
또한 인도교에 경관조명을 설치, 야간 조명 퍼포먼스를 해 야간에 볼거리 제공으로 횃불전망대와 더블어 탐방객들이 야간까지 머물러 체류시간이 증가되어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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