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의왕시청)
(의왕=뉴스영 공경진 기자) 의왕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교통 환경과 정책적 노력에서 최고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특별시, 광역시 및 인구 10만 명 이상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통정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의왕시는 인구 10만 이상 30만 미만 도시 그룹에 속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왔다. 그 결과, 교통약자를 배려한 정책과 환경친화적 교통체계 구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조례 개정 ▲노인 버스 무료승차 교통비 지원 사업 등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큰 점수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시민 모두가 공평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의왕시의 비전을 반영한다.
이번 수상으로 의왕시는 10년 연속 지속가능 교통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수도권 최고의 교통도시로서 명성을 확고히 했다.
의왕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사진=의왕시청)
김성제 의왕시장은 “탄소중립 시대에 발맞춰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모든 시민이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상 수상은 의왕시의 지속가능 교통정책이 다른 지자체에 모범 사례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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