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레인저스와 무승부→5경기 연속 무승…포스테코글루는 “후반 교체 이후 우리가 나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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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레인저스와 무승부→5경기 연속 무승…포스테코글루는 “후반 교체 이후 우리가 나았어”

인터풋볼 2024-12-13 12:10: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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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토트넘 홋스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레인저스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뒤 총평을 전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3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6라운드에서 레인저스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토트넘은 공식전 5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경기 초반부터 토트넘이 제대로 된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 오히려 레인저스가 적극적으로 공격을 펼쳤지만 세밀함이 떨어지며 득점에 실패했다.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후반전 들어 레인저스가 선제골에 성공했다. 후반 2분 이가마네가 타바니어의 로빙 패스를 받아 깔끔한 왼발 슈팅으로 토트넘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교체 카드를 사용하며 반전을 노렸다.

토트넘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30분 쿨루셉스키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날린 왼발 슈팅이 득점으로 연결됐다. 이후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1-1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다.

경기 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예상대로 힘든 경기였다. 전반전 분위기가 팽팽했고 어느 쪽도 확실한 찬스를 잡지 못했다. 하프타임이 끝나고 득점이 나오면 경기장 분위기가 고조돼 반격하기 힘든 경기가 되지만 우리가 잘 풀었다고 생각한다”라고 총평을 남겼다.

무승부가 공정한 결과인지 묻는 질문에는 “다른 사람들이 판단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대부분 상당히 팽팽한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후반전 교체 이후 우리가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팀적으로 더 나은 위치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경기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이날 부진했던 베르너에 대해선 베르너는 자신이 해야 할 수준의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라며 “베르너는 독일 국가대표다.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에선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다. 나는 최소한 모두가 최소한 경기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는 그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기여해야 한다. 우리는 실적이 좋지 않다고 해서 제외할 만큼 선수단이 두텁지 않다. 모두 제 역할을 해줘야 한다. 특히 경험 많은 선수들이 그래야 한다. 나는 몇몇 선배 선수들에게 어느 정도 성과를 기대하는데 오늘은 그렇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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