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이적설로 이목을 모은 가운데, 외신은 "손흥민과 토트넘은 총 3년 재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10월 19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팀 동료 페드로 포로와 함께 네 번째 골을 넣고 포옹을 하는 손흥민 (사진= gettyimagesKOREA)
▲10월 19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팀 동료 이브 비수마와 함께 두 번째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는 손흥민 (사진= gettyimagesKOREA)
▲10월 19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인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 (사진= gettyimagesKOREA)
▲1일 토트넘 홋스퍼 FC와 풀럼 FC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찬 손흥민 (사진=gettyimagesKOREA)
▲1일 토트넘 홋스퍼 FC와 풀럼 FC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찬 손흥민 (사진=gettyimagesKOREA)
▲10월 19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인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 (사진= gettyimagesKOREA)
10일 영국 매체 스퍼스웹은 "손흥민의 측근은 여전히 토트넘과 대화 중"이라며 "토트넘은 현재 주급을 유지한 채 손흥민과 총 3년 재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전했다.
yms@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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