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가정식 백반집 “나카마치 식당“
80대쯤으로 보이는 할머니와 아드님이 운영
쇼와 냄새 물씬 풍기는 식당
1층은 식당이고 2층은 가정집인듯 싶다
손씻으러 갔더니 화장실이 가정집 화장실
조리개 설정 잘못해서 아쉽다
외국인도 느낄수 있는 정성 듬뿍
시골할머니가 차려주는 밥상 맛
여기서 보리차를 끓여서 줌
싱싱한 고등어회에 달달한 쌀밥 한숫갈
밥과 된장국은 무료에 전부 2,000엔
누군가 길마다 갖다놓은 쉼터
무로토곶을 들어가는 입구
입구는 이 지역 여기저기 널려있다
전코스는 천천히 산책하면 2시간쯤 걸리는 거리
개지리는 무로토곶
업로드하는데 폰 배터리가 없다
미안하다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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