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제13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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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제13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 시상식 개최

투데이코리아 2024-12-10 11:28: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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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9일(월)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왼쪽 열두번째)과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 12월 9일(월)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왼쪽 열두번째)과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투데이코리아=김지훈 기자 | 한국도로공사가 국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아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에 힘쓴다.
 
도로공사는 지난 9일 본사에서 ‘제13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디자인 대전은 3가지 지정주제와 자유주제로 공모를 받아 총 256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위원 6인의 예비심사 및 최종심사 과정을 거쳤다.
 
수상작에는 대상 2점을 포함해 최우수상 4점, 우수상 3점, 장려상 8점, 입선 6점 등 총 23건이 선정됐으며 총 214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대학부 대상(국토부장관상)은 고속도로 출구의 위치와 안내 정보를 보다 쉽게 전달시켜 사고를 줄일 수 있는 ‘고속도로 IC 표지판 게이트’가 선정됐으며 일반부 대상(국토부장관상)에는 지하고속도로 벽면에 창문형 디스플레이를 설치하여 다양한 교통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개방감을 주어 이용자의 피로감을 줄이는 ‘창문 너머의 풍경을 빛으로 열다’가 수상했다.
 
이 외에도 고속버스 이용 시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휴게소 주차 위치와 출반시간을 안내하는 ‘기사님 잠시만요!’ 등의 아이디어들이 선정됐다.
 
함진규 사장은 “국민들의 다양한 도로 디자인 아이디어가 공사 임직원에게도 많은 영감을 주고있다”며 “고속도로 곳곳에 국민의 생각이 담긴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더 많이 도입해, 더 안전하고 품격 있는 고속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작 중 일부는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 사업에 반영해 2025년 이후 고속도로 현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실제로 2015년 수상작인 ‘휴게소 주차장 표준모델’ 및 2022년 수상작 ‘모듈형 졸음쉼터’ 등 지금까지 총 27건의 아이디어가 고속도로 디자인에 적용돼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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