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조희신 기자] 충격적인 엔딩으로 놀라움을 안겼던 '조명가게'의 4회 엔딩 비밀이 밝혀진다.
'조명가게' 제작진은 5회 스틸을 공개, ‘미스터리한 인물들이 버스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스틸에는 ‘현민’(엄태구)과 ‘지웅’(김기해), ‘조명가게’로 심부름을 보내는 엄마 ‘유희’(이정은)와 딸 ‘현주’(신은수)의 모습이 차례로 담겼다.
또한 ‘선해’(김민하)와 빨간 구두를 신고 골목을 헤매던 미스터리한 여인 ‘혜원’(김선화)이 모두 한자리에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던 비밀이 드러날 예정이다. 특히 인문들의 서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시청자들의 감성까지 자극할 예정이다.
'조명가게'는 오는 11일 5, 6회가 공개된다.
뉴스컬처 조희신 jhkk44@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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