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종민 기자] 네덜란드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의 황인범(28)이 결승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페예노르트는 8일(이하 한국 시각) 네덜란드 발베이크의 만데마케르스 스타디온에서 끝난 RKC 발베이크와 2024-2025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에 1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2 승리를 올렸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황인범은 2-2로 맞서던 후반 29분 이고르 파이사오의 결승골을 도왔다. 황인범의 송곳 패스를 건네 받은 파이사오는 오른발로 상대 골망을 갈랐다.
이로써 황인범은 지난 10월 고어헤드 이글스전 도움에 이어 2호 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 공식전 통틀어서는 2골 2도움을 마크했다.
페예노르트는 리그 5경기 연속 무패(4승 1무)를 달렸다. 9승 5무 1패 승점 32가 되면서 4위에 랭크됐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