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창의인재동반사업의 웹툰분야 수료생 출신의 현직 웹툰 PD과 작가들이 함께해 멘티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창작 역량 강화 등을 제공했다.
송기혁 멘티는 “멘티 출신의 현직 전문가의 조언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창작 활동에도 큰 동기부여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구책임자인 한창완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멘티들이 웹툰 산업의 현실과 가능성을 이해하고, 작가 데뷔와 관련 업계 진출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창의인재 멘티들의 성장과 성과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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