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당한 KCM…유재석·하하·주우재 나섰다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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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당한 KCM…유재석·하하·주우재 나섰다 ('놀면 뭐하니')

뉴스컬처 2024-11-29 10:36: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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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유재석, 하하, 주우재가 '놀뭐 플리마켓'에서 사기(?)를 당한 KCM에게 제대로 A/S를 해준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는 ‘KCM아 미안해’ 편으로 꾸며진다. 유재석, 하하, 주우재는 축구 골대를 족대로 오해하고 구매한 KCM과 진짜 낚시를 하러 간다.

'놀면 뭐하니'. 사진=MBC
'놀면 뭐하니'. 사진=MBC

지난 '놀뭐 플리마켓' 편에서 유재석은 낚시를 좋아하는 '토시어부' KCM을 낚아 다양한 아이템들을 판매했다. KCM은 골대를 족대로 속아 가져간 것은 물론, 신발 가방을 낚시 가방으로, 찢어진 양말을 팔 토시로 알고 구매했다. 유재석은 득템을 했다며 물고기 잡을 생각에 기뻐하는 KCM에게 차마 진실을 말하지 못했고, 뒤늦게 사과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KCM을 속인 유재석, 골대 주인이었던 하하, 동조한 주우재가 A/S를 해주겠다며 나선다. 유재석은 "KCM아 너가 그렇게 좋아할 줄 몰랐어. 미안하다"라고 다시 한번 사과하며 "그런데 골대로 진짜 물고기 잡으면 되는 거잖아"라며 낚시광 KCM의 월척 욕구를 자극한다.

KCM은 '놀뭐 플리마켓'에서 구매한 아이템들을 풀장착한 채 해맑게 자랑하며, 생생한 후기를 전해 관심을 모은다. 머리에 눌러쓴 니트 모자부터 팔에 낀 양말 토시, 귀에 꽂은 무선 이어폰, 그리고 문제의 골대까지 등장한다. 골대를 활짝 펴보면서 그물망을 확인한 네 사람은 "솔직히 궁금하다. 이게 될까?"라고 의문을 띄운 채 낚시 스팟으로 향한다.

한편, 형님들의 잡도리가 피곤한 막내 주우재는 또 다른 A/S를 하러 간 동생들 박진주, 이이경, 미주를 미치도록 그리워한다. A/S로 바쁜 멤버들의 모습은 30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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