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전여빈 "차가우면서 뜨거운 인물, 동지애 느꼈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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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전여빈 "차가우면서 뜨거운 인물, 동지애 느꼈던 현장"

iMBC 연예 2024-11-27 03:11:00 신고

27일 오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히얼빈'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현빈,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이동욱, 우민호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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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인을 연기한 전여빈은 5개월간 몽골, 라트비아에서 촬영했다고 하며 "첫 촬영이 이뤄진 곳이 몽골이었다. 촬영장으로 가는 시간이 상당히 길었다. 도로도 편하지 않아서 가는데 모든 사람이 힘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막 가운데서 느낄수 있는 희한한 감정이 있었다. 끝없이 펼쳐진 대지위에 서 있는 인간의 고독과 외로움, 존재로서의 성찰을 배우들과 함께 나눌수 있었다. 만약 우리 첫 촬영지가 서울이었다면 이렇게 끈끈한 동지애를 못 느꼈을 것 같다는 말을 했었다"며 현장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며 "이런 공간을 다니며 했던 고생은 독립투사를 생각하면 고생도 아니었다. 그런 마음으로 현장에 임했다."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현장에 임했는지를 밝혔다.

전여빈은 "차갑지만 뜨거운 사람, 헤어나올 수 없다고 느꼈다. 절제된 동작이지만 무한한 마음이 샘솟아나는 인물이다. 실존인물은 아니고 독립운동을 했던 여성들의 사료를 모아 재창조한 인물이다. 감독님이 저에게 '겉으로는 단아하지만 내면의 파워가 느껴지면 좋겠다'고 하셔서 그렇게 연기하려 했다."며 캐릭터를 설명했다.

의상의 기품 덕분에 공부인의 마음을 더 표현할수 있었다는 전여빈은 "의상은 당시 서양 근대복식을 구현하셨다. 박물관에서 볼법한 의상을 입고 나온다"며 극중 의상을 이야기했다.

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으로 12월 25일 수요일 개봉 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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