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현빈 "안중근 연기 부담 엄청나지만 특별한 기회라 생각하고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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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현빈 "안중근 연기 부담 엄청나지만 특별한 기회라 생각하고 연기"

iMBC 연예 2024-11-27 03:06:00 신고

27일 오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히얼빈'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현빈,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이동욱, 우민호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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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을 연기한 현빈은 "몽골의 홉스골이라는 호수에서도 촬영했다. 가는 길도 험난했다. 공항에서 차로 16시간을 가야 했고 영하 40도였다. 그 공간에 혼자 덩그러니 있을때의 광경, 상황이 몰입하는데 도움이 되더라. 잘 간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리얼했던 현장을 이야기했다.

현빈은 "처음 이 작품을 제안받고 감독과 첫미팅이 아직도 생생하다. 감독님의 진심과 제대로 만들고자하는 의지, 열정이 뿜어져 나오더라. 이분과 이 작품을 하면 의미있는 작품이 될거 같았다. 한편으로는 실존인물을 연기해야 한다는 부담이나 책임감은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 이런 기회가 주어지는게 좋았고 현장에서 감독과 작업하면서 진심과 열정, 에너지가 더 쎄지는 것에서 좋은 영향을 많이 받아 한컷 한씬 진심을 다 해 표현하려 했다. 결과적으로 잘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우민호 감독과의 작업에 대해 이야기했다.

우민호 감독이 액션 촬영에서 하루종일 현빈에게 리허설만 시켜서 미안하다는 고백을 하자 현빈은 "당연히 해야 될 일"이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

현빈은 "다른 안중근의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는게 시작이었다. 거사를 치르러 가는 과정까지의 안중근 장군도 우리와 같은 인간으로 고뇌, 좌절, 슬픔이 있을것 같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걸어가고 지키려 했던 신념과 의지가 표현되길 바랬다. 그런 부분을 찾으려 하니 제가 할수 있는 건 그가 쓴 글, 남아있는 서적에서 자료를 찾아야 했다. 최대한 많은 자료를 찾고 기념관에 가서 흔적을 보며 준비했다. 8~9개월의 준비기간동안 상상하고 찾아보는 것의 반복이었다"며 안중근의 역할을 어떻게 준비했는지 이야기했다.

그러며 "어려서부터 사냥하고 말타고 무예를 익히는게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기록에 남아 있더라."라며 안중근 장군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임을 예고했다.

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으로 12월 25일 수요일 개봉 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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