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유·청소년 스쿼시 주말리그..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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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유·청소년 스쿼시 주말리그.. 성황리 종료

문화저널코리아 2024-11-22 10:47:55 신고

사진: 유·청소년 주말리그 왕중왕전 시식상 종료 후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저널코리아 김기범 기자 | 2024 유·청소년 스쿼시 주말리그가 11월 16일(토) 왕중왕전을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유·청소년 주말리그는 대한체육회가 3개 종목을 선정해 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 및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지원을 받는 사업이다. 선수들의 학습권 보장과 꾸준한 경기력 유지 및 향상을 목적으로 리그를 운영했다.

수도권(군포), 충청권(청주), 전라권(전주), 경상권(울산)에서 권역별 4개 부문(남녀 12세, 15세 이하부)으로 리그 8회를 진행했다. 이후 권역 부문별 1, 2위가 11월 16일(토) 청주 국제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리는 왕중왕전에 출전했다.

또 상임심판이 주기적으로 참석해 배정된 초급 심판을 양성하고, 참가자 전원 심판 교육을 진행하는 무료 강습이 이뤄졌으며, 상비군 선수들도 이번 왕중왕전에 참석해 무료레슨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이뤄졌다.

왕중왕전 대회는 △여자 12세 이하부 김아린(청주스쿼시스포츠클럽) △남자 12세 이하부 김민기(조치원신봉초등학교) △여자 15세 이하부 이해인(연성중학교) △남자 15세 이하부 김서준(장호원중학교)이 우승을 차지하며 성료했다.

대한체육회는 3개 선정종목을 대상으로 지도자, 권역 담당자, 심판, 학부모, 선수 등 리그 참가자를 대상으로 평가회를 열어 주말리그 성과를 돌아보고 리그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한스쿼시연맹은 스쿼시를 국민에게 널리 보급해 국민 체력을 향상하고, 건전한 여가 선용 및 명랑한 기풍을 진작하는 한편 운동선수와 그 단체를 지원·육성하고 우수한 선수를 양성해 국위선양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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