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동행’이 AGF 참가 계획을 밝히고 내년 국내 출시를 예고했다.
(제공=가레나코리아)
게임은 내달 7~8일에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AGF 2024’에서 데모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파이어윅 네트웍스가 개발한 게임은 턴제 전투 시스템과 서스펜스가 담긴 스토리, 2D 아트워크 그래픽이 특징이다.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캐릭터들을 전술적으로 배치하고 캐릭터간 스킬 연계와 전장 지휘 스킬로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게임은 내년 국내 정식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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