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세윤이 '강호동 라인'에서 탈출한 이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세윤이 강라인에서 탈출한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난 2018년 2월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의 방송 장면이 담겨 있었다. 당시 방송에는 유세윤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유세윤, 강호동 라인 탈출 이유? "맞는 거 싫어서"
이날 유세윤은 "원조 강호동 라인 아니냐"라는 말에 "완전. 강호동 형이 나를 예능판으로 데려왔다"라고 답했다. 유세윤은 과거 강호동과 함께 MBC 예능 '무릎팍도사'에 오랜 시간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이때 서장훈은 "이분(강호동) 스타일은 한번 자기 동생이다 싶으면 죽기살기로 같이 하는데 왜"라며 강호동 라인에서 빠진 이유를 질문했다. 이에 이수근은 "세윤이가 맞는 게 싫었던 거지"라고 농담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수근은 "나는 되게 좋았거든. 살아있는 거 같고"라며 "쟤는 그걸 못 이겨낸 거야"라고 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다 왔는데 막판에 못 견디고"라고 거들었고, 이수근은 "마지막 그 한 대만 참지 그랬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듣던 유세윤은 "마지막에 때린 게 너무 아팠어"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해당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는 형님' 멤버들과 유세윤의 입담에 크게 폭소했다. 이들은 "진짜 웃기네요ㅋㅋㅋ", "이수근 드립 미쳤다", "마지막에 때린 게 너무 아팠다니ㅋㅋㅋ" 등의 호응을 보냈다.
개그맨 유세윤, 현재 활동은?
한편 유세윤은 1980년생으로, 올해 44세다. 그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당시 유세윤은 '개그콘서트'의 '봉숭아 학당', '사랑의 카운슬러', '닥터 피쉬', '할매가 뿔났다' 등의 코너에서 활약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 유세윤은 동기인 장동민, 유상무와 '옹달샘'이라는 팀을 이루고 있으며, '돌싱글즈6', '니돈내산 독박투어3', '선넘은 패밀리'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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