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이 단풍 명소에 방문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14일 김옥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연이 준 선물 올해 마지막 단풍 부지런히 눈에 담아요 #화담숲"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울긋불긋 물든 단풍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옥빈은 티셔츠와 버뮤다 팬츠, 롱부츠까지 모두 올블랙 차림에 브라운 컬러 카라리스 재킷과 빈티지풍 핸드백을 착용해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가을 나들이룩을 연출했다.
특히 그녀는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옥빈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tvN 드라마 '아라문의 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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