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즈서울] “한번 시작하면 1시간 뚝딱” 서울 전체가 거대한 게임판으로 변신한 '서울마불' 리뷰

트렌디한 신상부터 볼거리가 다양한 팝업스토어 공간까지,

요즘 트렌드에 대한 모든 것을 [디씨즈서울]이 직접 리뷰해봤습니다.

내가 게임 속 캐릭터가 되어서 게임에 직접 들어가보면 어떨까..?

모두가 한 번쯤 이런 상상 해본 적 있을텐데요. 이 상상이 현실에서 펼쳐졌다고 합니다. 바로 서울시 전체를 게임판으로 만든 '서울마불' 인데요.

서울시

'서울마불'은 서울에 있는 명소와 랜드마크를 구석구석 따라가며 누구나 쉽게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이벤트인데요. 서울 곳곳에 잠들어있는 해치와 소울프렌즈를 현실로 소환한다는 세계관을 갖고 있어 몰입감 또한 상당하다고 합니다.

이하 위키트리

미션은 10월 둘째주부터 11월 둘째주까지 매주 다른 내용으로 차례대로 공개되는 방식인데요. 미션을 완료하면 선착순 500명에게 해치, 소울프렌즈 봉제 키링도 증정하기 때문에 친구들과 서둘러서 참여해보는게 좋겠네요!

서울시

디씨즈서울 또한 요즘 핫하다는 '서울마불' 미션을 참여해봤는데요. 낮에도, 밤에도 낭만 그 자체인 서울달이 둥실 떠있는 여의도공원을 직접 찾아가 미션을 체험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