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영과 박군이 근황을 전했다.
한영은 8일 자신의 SNS에 “간만에 쉬는 날 아침 겸 점심, 외식하고 커피 마시고 이제 각자의 길”로라는 글과 함께 남편 박군의 사진을 게재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결혼 3년차인 한영과 박군은 SNS 및 각종 방송을 통해 신혼부부의 알콩달콩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한영 SNS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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