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힙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4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맨다리의 계절, 이제 안녕"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블랙 티셔츠에 블랙 러닝 쇼츠를 입고, 빈티지한 무드의 오버사이즈 핏 블랙 가죽 재킷을 걸쳐 스포티하면서도 힙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여기에 비비드한 블루 컬러 볼 캡을 착용해 감각적인 포인트를 줬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2021년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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