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3년 9월 9일 주거지 이전 과정에서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 3마리를 유기해 그중 1마리를 죽음에 이르게 한 혐의다.
A씨는 "심경의 변화로 키우던 고양이들이 생각나지 않았다"고 변론했다. 선고기일은 11월 29일.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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