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밥 먹다가 갑자기 노래…하고 싶었던 버스킹이었다" (나라는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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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밥 먹다가 갑자기 노래…하고 싶었던 버스킹이었다" (나라는 가수)

엑스포츠뉴스 2024-11-01 11:37: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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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여의도, 김예은 기자) 가수 헨리가 '나라는 가수'만의 차별점을 짚었다.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아트홀에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나라는 가수 인 스페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가수 화사, 소향, 헨리, 안신애, 구름, 자이로와 이선희 CP가 참석했다. 

과거 '비긴어게인' 등 버스킹 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했던 헨리는 '나라는 가수'의 다른 점을 짚어줬다. 그는 "버스킹 방송을 많이 해본 사람인데 이번엔 제가 하고 싶었던 점을 다 하게 돼서 만족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일 하고 싶었던 건 옛날에는 어떤 장소가 정해져 있고, 거기서만 연주를 하고 노래를 불렀는데, 제가 하고 싶었던 건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거였다. 밥 먹다가 갑자기 노래를 시작하고 반대쪽에서 구름 씨가 베이스를 들고 나오고 이런 것들이 너무 하고 싶었는데 이전엔 못했다. 좀 더 자유로운 무대가 됐다"고 말했다. 

더불어 "그리고 이번에 또 로컬 슈퍼스타들이랑도 컬래버레이션도 많이 했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한편 '나라는 가수 인 스페인'은 케이팝 대표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다른 나라의 음악 문화를 경험하며 '나'라는 가수를 찾아가는 여행기를 그리는 음악 예능프로그램. 2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박지영 기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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