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주식회사 옥토스케이프(대표 원영웅)에서 전개하는 브랜드 '메인부스'와 '스포츠챔버'가 11월 1일부터 연간 최대 규모의 행사인 '패밀리세일(FAMILY SALE)' 이벤트를 진행한다.
'메인부스'는 매 시즌 새로운 테마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이며, '스포츠챔버'는 2024년에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로 헤리티지 가득한 80-90년대 빈티지부터 00년대 뉴센추리까지 담아내는 뉴-빈티지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이다.
이번 이벤트는 11월 1일부터 11월 14일까지 2주간 무신사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새롭게 발매한 2024 F/W 신상 제품부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캐리오버 제품까지 약 400개의 제품들을 최대 80%의 할인율로 선보인다.
브랜드 관계자는 "메인부스와 스포츠챔버를 사랑해 주신 고객님들께 보답하는 의미에서 기쁜 마음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연간 최대의 할인율이 적용되는만큼 고객님들께서 매력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상품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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