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자연분만 네 쌍둥이 가족의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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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자연분만 네 쌍둥이 가족의 두 번째 이야기

국제뉴스 2024-10-29 07:28:04 신고

(사진=KBS1 '인간극장')
(사진=KBS1 '인간극장')

자연분만으로 세상에 나오게 된 네 쌍둥이의 일상이 공개된다.

29일 방송되는 KBS1 '인간극장'을 통해 '무럭무럭, 돌아온 네쌍둥이' 2부가 전파를 탄다.

어디서나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특별한 가족이 있다. 바로 김환(28), 박두레(36) 부부와 그들의 첫째 딸 우리(3) 그리고 네 쌍둥이다.

이 부부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네 쌍둥이를 자연분만으로 낳았으며, 지난해 2월 방송된 '인간극장'을 통해 다섯 아이를 키우는 모습으로 많은 응원을 받았다.

(사진=KBS1 '인간극장')
(사진=KBS1 '인간극장')

'인간극장' 2부에서는 문별이의 근육 발달을 위한 부부의 노력과 다섯 아이를 데리고 떠나는 남이섬 여행이 그려진다.

부부는 집에서 문별이를 위해 재활 운동을 조금씩 해주고 있으며, 과거와 달리 문별이가 잘 따라주는 모습에 기특함을 느낀다.

결혼식 날짜가 잡히면서, 부부는 신혼여행 대신 가족 여행을 계획하여 다섯 아이와 함께 남이섬으로 떠난다.

또한, 두레 씨의 친정 부모님도 함께 하기로 하여 대가족이 남이섬 선착장에 모인다.

그러나 여행 중 두레 씨는 갑자기 송어회가 먹고 싶다고 말하며, 환 씨와 아이들, 친정 어머니를 배에 먼저 태워 보내고 횟집으로 향한다.

이처럼 가족의 일상과 여행 속에서 그들의 유대감과 소소한 행복이 함께 담겨진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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