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는 후라노-비에이 버스투어를 갔다왔음.
한국 버스 투어였고 혼자 가다보니까 좀 뻘쭘할거 같았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
아침은 편의점에서 대충 삼각김밥으로 때우고 버스에 몸을 실었음.
산 넘어서 가는 데에 2시간 반정도 걸렸던 듯?
아래는 버스에서 찍은 산 풍경, 애매한 시기라 초록 사이에 단풍이 조금씩 섞여있었음.
첫 관광지는 팜 토미타. 라벤더는 철이 지나서 없었지만 그래도 다른 꽃들은 다행히 안졌었음. 거의 막차 탄 느낌??
두번째로 향한 곳은 청의 호수.
햇빛에 따라 색이 조금씩 바껴서 운이 필요하다던데 다행히 이날은 날씨가 굉장히 좋았음.
이후에는 흰수염 폭포로 향했음.
나는 폭포를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는 줄 알았는데 다리에서 보는거더라.
개인적으로 폭포도 괜찮았지만 주변 산들의 풍경이 진짜 이뻤음.
다음 관광지는 세븐스타 나무.
개인적으로 주변이 탁 트여있는 시원한 풍경이 너무너무 좋았음.
이후에는 점심 먹을 시간이 돼서 비에이 준페이에서 에비동 한그릇 먹음.
맛있었지만 만약 웨이팅이 있다면 굳이 기다리지는 않을듯한 맛이었음.
이후 비에이 마을 내부를 잠깐 돌아다니면서 관광.
다음으로는 탁신관에 들름.
마지막으로 버스투어는 사계채 언덕으로 마무리 했음. 역시나 라벤더는 없었지만 그래도 다른 꽃들은 다행히 피어있었음.
이후에는 다시 2시간 반을 달려 삿포로로 돌아왔음.
삿포로 도착 후에는 버스투어에서 서로 사진을 찍어주면서 만난 분과 징기스칸 먹으러 감.
나는 딱히 큰 계획 없이 여행을 왔는데 감사하게도 이런 저런 정보들을 많이 알려주셨음.
그렇게 일정을 마무리하고 숙소에서 맥주 한캔과 함께 마무리함.
아래 사진은 호텔로 돌아오면서 찍은 시계탑.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음.
사진 보면 알겠지만 저 유명한 화산도 잘 보이고 하늘도 너무 이뻤음.
그 유키무시인가 뭔가 하는 벌레는 조금 있긴 했는데 많지는 않았어서 다행이었음.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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