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츄가 귀여운 비주얼을 선보였다.
24일 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ctober"라며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츄는 밤마실에 나선 모습으로 야외에 놓인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츄는 토끼 귀 모양 후디에 루스 핏 카고 팬츠를 입고, 뮬 스니커즈를 착용한 모습으로 스트리트 무드의 원마일웨어 룩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는 토끼 같은 깜찍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츄는 내년 공개 예정인 새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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