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몸' 첼시 원클럽맨 오빠 따라가네...국대 여동생, 훈련 중 부상! 6주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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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몸' 첼시 원클럽맨 오빠 따라가네...국대 여동생, 훈련 중 부상! 6주 아웃

인터풋볼 2024-10-22 09:44:04 신고

사진=BBC

[인터풋볼] 취재팀 = 리스 제임스 여동생 로런 제임스도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0일(한국시간) "로런 제임스는 종아리 부상으로 10월 A매치 대표팀에서 제외가 됐다. 로런 제임스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 나오기 위해 워밍엄을 하다가 교체가 됐다. 첼시 위민 감독은 앞으로 5~6주 동안 나오지 못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제임스 남매는 모두 축구선수다. 오빠 리스 제임스만큼 로런 제임스도 유명한데 유리몸을 따라가고 있다. 리스 제임스는 뛰어난 실력을 지녔지만 잦은 부상으로 현재 유럽 대표 유리몸이다. 중요한 순간마다 부상을 당하고 주장 완장을 단 이후에도 자주 부상으로 빠지면서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로런 제임스도 부상을 자주 입어 걱정이 크다. 2001년생 공격수 로런 제임스는 2021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위민을 떠나 첼시 위민에 입단하면서 오빠 리스 제임스와 같은 팀에서 뛰게 됐고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나오고 있는데 부상까지 닮아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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