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박석준 기자] SK플래닛 T아카데미와 대한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가 함께 진행하는 청년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교육 ‘ASAC(아삭, Allied Software Academy of Companies)’가 7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SK플래닛 T아카데미 ASAC는 국내 대기업 및 스타트업들과 협력하여 실무 SW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업 전문가가 교육 및 멘토링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ASAC는 인공지능(AI) 기반 빅데이터 분석가와 웹풀스택 개발자 두 가지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50명의 교육생을 선발하여 약 6개월간 현업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무료 교육과 현업 전문가의 멘토링, 취업 컨설팅, 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지난 ASAC 5기에 참여한 김 슬 씨는 데이터와 AI 분야에 관심을 갖고, 동일한 목표를 가진 동료들과의 네트워킹 및 팀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에 지원했다. 김 씨는 본 교육 과정에서 다양한 실무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을 습득하고, 한국컴퓨터정보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강사님의 헌신적인 멘토링과 수준 높은 강의 덕분에 많은 영감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씨는 자신의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총 6개의 스타트업으로부터 AI 엔지니어 직무의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고, 그 중 한 곳인 A사에 입사해 현재 AI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다. 김 씨는 “ASAC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으로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었고, 이 과정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빠르게 원하는 직무에 취업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SK플래닛 T아카데미 모진철 부장은 “기업의 실무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수료생들이 실제 업무에 즉시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취업 후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SAC는 기업 실무/HR담당자의 의견을 반영한 커리큘럼으로 기업 실무 기반의 프로젝트 중심 현장형 교육을 제공,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양성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향후 ASAC 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내용은 SK플래닛 T아카데미 홈페이지 또는 대한상공회의소 디지털선도기업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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