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한 호주인 남성이 주거침입및 강도상해죄로 고소당함.
검찰측은 남성이 집에 들어와 "강도다!" "돈은 어디냐?"라고 말했다고 주장함.
그런데 변호측은 사실 이 남성은 길가던 중 가솔린 냄새를 맡고 집 주민을 화재로부터 대피시키려 한거라고 주장함.
"강도다(고토다)" 는 "go to a door" "돈은 어디냐(카네와 도코다)"는 "can you walk?"를 피해자가 잘못 들은거라 주장.
불이 나니까 "문으로 가라" "걸을 수 있나?" 라고 영어로 물어봤다는 것.
현실은 역재를 뛰어넘는다
역전재판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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