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17일 아직 파악이 덜 된 해외파 선수들을 관찰하기 위해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사진은 지난 15일 이라크전에서 김민재를 독려하는 그의 모습. /사진=뉴시스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홍 감독은 유럽과 중동에서 뛰는 선수들을 지켜보기 위해 비행기에 몸을 실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출장은 일주일에서 최대 열흘 정도 걸릴 예정이다.
홍 감독의 해외 출장은 이번이 두 번째다. 당시 손흥민·김민재·이재성 등 대표팀 주축 선수들과 만나 면담을 가졌다. 이번엔 경기력이 어느 정도 파악된 해외파 선수가 아닌 선발하지 않은 선수들을 위주로 만날 계획이다. 스위스 그라스호퍼 소속 이영준과 아랍에미리트(UAE) 코르파칸에서 뛰는 원두재가 유력 후보다.
대표팀은 지난 15일 이라크전에서 승리를 거머쥐며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특히 젊은 공격수들이 활약하며 '건강한' 세대교체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홍명보호는 기세를 이어 다음달 쿠웨이트·팔레스타인과 원정 2연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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