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NCT 재현과 박주현이 오늘(16일)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한다.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의 주연배우 재현과 박주현은 16일 개봉을 앞두고 이날 오전 SBS 파워 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격, 청취자들과 직접 만난다.
재현, 박주현은 보는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DJ 박하선과 함께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영화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길을 걷다 죽음 예언자 준우(정재현)에게 6시간 후 죽게 된다는 말을 듣게 된 정윤(박주현)이 예견된 미래를 바꾸기 위해 범인을 찾아가는 타임리미트 감성 미스터리 추리극.
배우로 스크린 첫 데뷔를 앞둔 재현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사로잡고 있는 슈퍼루키 박주현이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의 주연을 맡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재현은 극중 죽음을 예언하는 미스터리한 인물 준우 역을 맡아 특유의 신비로운 매력을 스크린에 발산할 예정. 박주현은 죽음 예언의 주인공 정윤 역을 맡아 깊이 있고 다층적인 감정 연기를 펼친다.
재현, 박주현은 16일 개봉일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무대인사는 CGV 영등포, 여의도, 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에서 진행하며 이윤석 감독과 정재현, 박주현이 참석해 특별함을 더한다. 특히 무대인사는 지난 4일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영화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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