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베테랑2'가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테랑2'는 지난 15일 하루 동안 2만 20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733만 8489명.
지난달 13일 개봉한 '베테랑2'는 이틀째 100만, 3일째 200만, 5일째 300만, 6일째 400만, 9일째 500만, 15일째 600만, 24일째 700만 관객을 돌파, 장기 흥행중이다.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이다.
'대도시의 사랑법'이 1만 6489명을 동원하며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53만 6667명.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다.
'와일드 로봇'이 3위다. 하루동안 7599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45만 1288명이 됐다.
'와일드 로봇'은 우연한 사고로 거대한 야생에 불시착한 로봇 '로즈'가 홀로 남겨진 아기 기러기 '브라이트빌'의 보호자가 된 후, 세상에 없던 특별한 관계가 되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감성 어드벤처다.
재개봉작 '노트북'이 6452명을 동원해 4위다. 누적 관객수는 73만 960명.
'노트북'은 밝고 아름다운 도시 아가씨 앨리(레이첼 맥아담스)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시골 청년 노아(라이언 고슬링)의 기적 같은 로맨스를 담은 영화다.
뒤이어 '조커: 폴리 아 되'가 4945명을 동원하며 5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59만 1469명이다.
한편 '보통의 가족'의 예매관객수 4만장을 넘어서며 예매율 1위를 기록중이다. '8월의 크리스마스' '덕혜옹주' 허진호 감독이 연출,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 등이 폭발적인 연기 앙상블을 펼친 작품이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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