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후 맞대결' 삼성-LG, 누가 웃을까… 선발 손주영 vs 원태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우천 후 맞대결' 삼성-LG, 누가 웃을까… 선발 손주영 vs 원태인

머니S 2024-10-15 10:28:43 신고

3줄요약

삼성 라이온즈와 LG트윈스가 비로 인해 미뤄진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 나선다. 사진은 올시즌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한 원태인(왼쪽)과 LG트윈스 손주영. /사진=뉴시스 삼성 라이온즈와 LG트윈스가 비로 인해 미뤄진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 나선다. 사진은 올시즌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한 원태인(왼쪽)과 LG트윈스 손주영. /사진=뉴시스
삼성 라이온즈와 LG트윈스의 플레이오프(PO) 2차전 경기가 우천으로 미뤄져 15일 진행된다.

KBO는 지난 14일 대구시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PO 2차전 경기를 하루 미루기로 결정했다. 10월 중순에 내린 가을비가 양 팀의 단기전 운영에 영향을 끼쳤다.

이번 비로 더 많은 이득을 본 쪽은 LG다. 앞선 준PO를 5차전까지 치른 LG 입장에선 하루의 휴식일이 소중하다. 특히 지난 13일 열린 1차전에서 등판했던 8명의 불펜투수의 연투 위험을 줄이게 됐다.

또 포스트시즌 부진한 투구를 보인 최원태의 선발등판 없이도 안정적으로 선발 투수 운용이 가능하다. 만약 PO 일정이 5차전까지 가게 된다면 오는 20일에 진행된다. LG는 2차전 선발 손주영-디트릭 엔스-임찬규 순으로 운용할 경우 5차전에 손주영이 5일 휴식 후 등판도 가능하다.

1차전의 기세를 이어가진 못했지만 삼성 입장에서도 전날 내린 비가 나쁘지만은 않다. 삼성은 PO 시작 전부터 선발자원이었던 백정현과 코너 시볼트가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되며 선발 자원이 부족한 상황이다. 전날 내린 비는 지난 13일 선발투수였던 데니 레예스의 휴식일을 하루 더 보장할 수 있는 상황이다. 또 간판타자 구자욱이 1차전을 마친 후 어지럼증과 구토 증세를 호소하며 병원에 이송됐다 회복 중에 있기 때문에 이를 회복할 시간을 번 셈이기도 하다.

이날 LG의 선발투수는 손주영이다. 당초 2차전 선발투수는 엔슨이었으나 최근 투구 내용 등이 좋은 손주영이 대신 출전하게 됐다. 데뷔 이래 최고의 시즌을 보낸 손주영은 올시즌 28경기에 등판해 9승 10패 평균자책점(ERA) 3.79로 활약했다. 특히 KT위즈와의 준PO 당시 두 차례 구원 등판해 7.1이닝 무실점으로 팀을 구해냈다.

삼성은 전날과 동일하게 다승왕 원태인이 나선다. 원태인은 올시즌 28경기에 등판해 15승 6패 ERA 3.66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유독 홈에서 강했던 원태인은 올시즌 홈구장에서 15경기에 등판한 원태인은 10승 2패 ERA 3.65로 활약했다.

Copyright ⓒ 머니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