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부부 싸움을 피할 수 있는 대처 방법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94회에는 하루아침에 예민해진 남편 때문에 온 가족이 눈치 보며 고통 속에 살고 있는 '우아달(우리 아빠가 달라졌어요) 부부'가 출연했다.
소유진 "백종원, 자주 예민해 있어".. 대처 방법 공개
이날 소유진은 패널들에게 "결혼해서 살다 보면 상대방 기분이 '예민하다'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럴 때 어떻게 대처하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문세윤은 "혹시 백 대표님과 조금 트러블이 있냐"라고 짓궂게 물었다. 소유진은 묘한 미소를 짓더니 "(백종원은) 자주 예민해 있는데 피해 다닌다"라며 "내가 당당하면 '여보 피곤하시죠?' 한다. 이렇게 저렇게 (헤쳐나간다)"라고 전했다.
오은영은 "저는 주로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그러거나 손을 꼭 잡아준다"라고 했다. 문세윤이 "손을 치우면?"이라고 묻자, 오은영은 "그럼 죽는 것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소유진이 공개한 부부 싸움 대처 방법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들은 "소유진 씨 현명하네요", "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백종원 씨 녹이는 애교네요", "백종원, 소유진 부부는 싸움이 없겠다", "서로 잘 만나신 듯" 등의 반응을 보냈다.
백종원과 소유진은 15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3년 1월 결혼했다. 현재 이들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요리 연구가 백종원, 최근 활동은?
한편 백종원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흑백요리사'는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 프로그램으로, 총 12부작에 걸쳐 공개됐다.
'흑백요리사'에는 백종원과 안성재가 심사위원으로 출연했으며, 나폴리 맛피아가 최종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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