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중 발견한 '네모난 어묵'..."절대 만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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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중 발견한 '네모난 어묵'..."절대 만지지 마세요"

센머니 2024-10-14 10: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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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시
사진: 서울시

[센머니=이지선 기자] 서울시가 너구리 등 야생동물을 통해 전파되는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시 경계지점에 있는 산과 하천을 따라 총 157㎞ 구간에 광견병약을 살포한다.

서울시는 '광견병 미끼 예방약' 3만7000개를 오는 28일까지 살포한다고 14일 밝혔다.

야생동물을 유인하기 위해 어묵 반죽 안에 예방 백신인 광견병 미끼 예방약을 동물이 먹게 되면 잇몸 점막을 통해 백신이 흡수되어 면역을 형성시킨다.

시는 2~3㎝의 네모난 미끼 예방약을 50~100m 간격으로 서울 경계를 따라 지점당 15~20개씩 총 157㎞에 차단띠 형태로 지급하며 주요 살포 지점은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산(북한·도봉·수락·불암·관악·용마·관악산·우면산 등), 하천(양재천·탄천·안양천·우이천 등) 및 너구리가 자주 출몰하여 민원이 많은 공원이다.

2006년부터 서울시는 매년 봄과 가을, 야생동물용 광견병 미끼 백신을 살포하고 있으며, 살포 이후 현재까지 서울에서 야생동물로 인한 광견병이 발생한 사례는 없다.

산행 중 살포된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 예방약을 발견했을 경우 절대 만지면 안 된다. 사람이 만지면 체취가 묻어 야생동물이 먹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야생동물이 섭취하지 않은 미끼 예방약은 살포한 지 30일이 지나면 수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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