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주연 '정년이', 첫방송 시청률은 4.8%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태리 주연 '정년이', 첫방송 시청률은 4.8%

이데일리 2024-10-13 11:14:46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배우 김태리가 주연을 맡은 tvN 새 토일드라마 ‘정년이’가 4%대 시청률로 출발선을 끊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정년이’ 첫 회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은 4.8%로 집계됐다. 전작인 정해인, 정소민 주연의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의 첫 회와 마지막회 시청률은 각각 4.9%와 8.5%를 기록한 바 있다.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후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소리 천재 정년이의 성장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첫 회에는 고향 목포에서 생선을 팔며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주인공 정년(김태리 분)이 운명적인 계기로 국극 계에 발을 들이게 되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김태리를 비롯해 문소리, 이더화, 신예은, 라미란, 정은채, 민경아 등이 출연하는 이 드라마는 매주 토, 일 밤 9시 20분에 방송한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