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X립제이, 맛있게 먹은 고기의 충격적 정체에 눈물까지 글썽('극한투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은지X립제이, 맛있게 먹은 고기의 충격적 정체에 눈물까지 글썽('극한투어')

뉴스컬처 2024-10-13 09:37:40 신고

3줄요약

[뉴스컬처 이창열 기자] 이은지와 립제이가 태국의 매력에 흠뻑 빠진다.

이번 주 JTBC ‘극한투어’(기획 손창우, 연출 유수연) 4회에서는 이은지와 립제이의 태국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사진=극한투어
사진=극한투어

이날 이은지와 립제이는 치앙마이의 특별한 마사지 숍을 찾는다. 그곳은 ‘얌캉’이라고 불리는 불마사지 전문 숍으로 평소 마사지를 즐긴다는 두 사람도 치솟는 불길에 발을 집어넣는 충격적인 광경에 입을 떡 벌리며 놀라게 된다.

두 사람은 ‘발길' 한 번으로 몸의 안 좋은 곳을 척척 찾아낸다는 '치앙마이 허준' 마사지사에게 불 마사지를 직접 배워보기로 하며 웃음 꽃을 꽃피운다. 특히 이은지는 마사지 스승에게 다짜고짜 고백을 내뱉으며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으로 그 사연과 과연 두 사람이 불 마사지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은지와 립제이는 투어의 마지막을 태국의 특별한 보양 음식 전문점으로 장식한다. 음식의 정체를 모르는 이은지는 ”완전 내 스타일이야“, ”태국에서 먹은 고기 중에 제일 맛있다“를 연발하며 음식을 싹쓸이하는 반면, 보양식의 정체를 알고 있는 립제이는 연신 웃픈 눈물을 글썽였다고 해 음식의 정체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은지는 “어디서 이렇게 극악 냄새가 나냐”며 계속해서 상황을 의심하기 시작하고 결국 음식의 정체를 알게 되며 충격에 빠진다. 친자매 케미 이은지와 립제이의 우정을 상하게 할 뻔한 보양식의 정체와 두 사람의 태국 투어 마지막 이야기는 13일 밤 9시 JTBC ‘극한투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이창열 newsculture@knewscorp.co.kr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