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잔디 논란' 속 국감 참고인 채택된 린가드, 불출석 결정… 경기 일정 고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상암 잔디 논란' 속 국감 참고인 채택된 린가드, 불출석 결정… 경기 일정 고려

한스경제 2024-10-12 09:03:00 신고

3줄요약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제시 린가드.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제시 린가드.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스경제=류정호 기자]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논란 속에 국회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채택된 프로축구 K리그1(1부) FC서울의 제시 린가드가 결국 불출석을 결정했다.

프로축구계 관계자는 12일 “린가드가 국회에 참고인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팀 훈련과 K리그1 경기 일정 때문에 참고인으로 참석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5일 서울시청에서 예정된 서울시 국정감사에 린가드를 참고인으로 부르겠다며 출석 요구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최근 논란이 된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상태와 관련, 축구 관련 인프라가 뛰어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활약했던 린가드에게 의견을 들어보고자 참고인으로 채택했다.

하지만 이에 논란도 있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을 홈 경기를 치르지만, 잔디 전문가가 아닌 린가드를 채택한 것이 올바르지 않다는 것이 이유였다.

결국 린가드는 구단과 상의한 끝에 훈련과 경기 일정을 고려해 국감 참고인으로 출석하지 않기로 했고, 국회에 불출석 사유서를 내기로 했다.

서울은 오는 20일 오후 3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파이널A 34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