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24살인데’ 홀란드, 멀티골 폭발→노르웨이 A매치 역대 최다 득점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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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24살인데’ 홀란드, 멀티골 폭발→노르웨이 A매치 역대 최다 득점자 등극

인터풋볼 2024-10-11 10: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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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르웨이축구협회
사진=노르웨이축구협회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2000년생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24)가 노르웨이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에 등극했다.

노르웨이는 11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울레볼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G조 3차전에서 슬로베니아에 3-0 승리했다. 이로써 노르웨이는 2승 1무(승점 7점)로 조 선두를 달렸다.

이날 노르웨이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한 홀란드의 활약이 좋았다. 이른 시간 홀란드의 발끝이 빛났다. 전반 7분 골키퍼 선방에 이은 세컨드볼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전에도 홀란드의 활약이 이어졌다. 후반 7분 문전 근처에서 쇠를로트에게 공을 내줬고, 쇠를로트의 슈팅이 그대로 득점으로 이어졌다. 후반 16분엔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노르웨이는 홀란드를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이번 멀티골로 홀란드는 노르웨이 축구 국가대표 역대 최다 득점자에 올랐다. 36경기에서 무려 34골을 뽑아냈다. 종전 기록은 요르겐 주브의 45경기 33골이었다. 홀란드는 그보다 9경기 빠르게 기록을 경신했다.

홀란드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다. 2022-23시즌 맨시티에 합류한 뒤 PL에서만 35경기 36골 8도움이라는 엄청난 공격 포인트를 쏟아냈다. FA컵에선 3경기 4골을 기록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활약이 대단했다. 홀란드는 대회 기간 12골을 몰아치며 득점왕에 올랐다. 맨시티는 홀란드의 득점력에 힘입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트레블(PL, UCL, FA컵 우승)을 완성했다.

지난 시즌 활약도 좋았다. 기회 대비 골 결정력이 떨어진다는 혹평이 나오기도 했지만 그래도 45경기 출전해 38골 6도움을 기록했다. 동시에 팀의 PL 역사상 첫 4연패에 공헌했다. 2시즌 연속 PL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시즌 컨디션은 맨시티 입단 이후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PL 2라운드 입스위치 타운전과 3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2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리그에서만 무려 5경기 연속골을 넣기도 했다.

한편 맨시티는 홀란드와 재계약을 계획하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맨시티는 홀란드를 PL 최고 연봉 선수로 만들기를 원한다. 새로운 계약을 협상 중이며 계약 체결이 얼마 남지 않았다. 홀란드의 에이전트와 맨시티 관계자들은 여러 차례 만남을 가졌다”라고 전했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홀란드는 팀 내 최고 연봉자가 될 전망이다. 매체는 “이번 계약이 성사되면 홀란드는 현재 케빈 더 브라위너가 가지고 있는 팀 내 최고 연봉을 기록하게 된다. 시즌당 2,400만 유로(약 354억 원) 정도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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